린이 문화>

아르헨티나 무술 애호가, 린이서 동양의 ‘문무 지혜’ 체험

2026-10-20

최근 아르헨티나 무술 애호가들이 산둥성 린이시를 찾아 무술 문화 교류 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무예로 벗을 만나고 문화로 마음을 잇는다(以武会友 以文化心)’는 취지 아래, 무술을 매개로 양국 민간 교류를 심화하고 동양의 문무 지혜를 함께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 무술 애호가들은 중국 무술인들과 만나 무술 시연과 교류를 진행하고, 서로의 수련 경험을 나눴다. 이들은 린이의 문화 유산과 도시 풍경도 둘러보며 무술과 서예 등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동양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린이는 서성 왕희지의 고향이자 이멍 정신의 발원지로, 유구한 역사문화와 풍부한 인문 자원을 갖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무술을 통해 중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린이에서의 경험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류 활동은 린이와 아르헨티나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무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와 우정을 깊이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린이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도시의 개방성과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갈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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