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카오 언론 대표단이 산둥성 린이시를 방문해 린이 상성(商城)과 전자상거래, 스마트 물류 현장을 둘러보고 중국 물류의 도시가 보여주는 상무·전자상거래의 활력을 가까이에서 체감했다.
방문 기간 대표단은 린이국제무역센터, 린이상성전자상거래산업단지, 스마트물류기지 등 주요 거점을 찾아 현지 기업인과 관계자들을 만나 산업 운영 현황과 발전 계획을 청취했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온라인·오프라인 융합 등 신업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린이는 중국 시장 명성과 중국 물류의 도시로 불리며, 22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와 국제물류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린이 상성은 단순한 도매시장을 넘어 글로벌 상무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표단 관계자들은 “린이의 상무·물류 인프라와 전자상거래 활력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마카오와 린이가 상호 보완적 협력을 확대할 분야가 많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린이와 마카오 간 경제·무역·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린이의 개방형 경제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린이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언론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교류를 확대해 상무·전자상거래의 국제적 영향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