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린이 서성 문화제가 오는 9월 22일 개막한다. 개막식은 9월 22일 오전 왕희지(王羲之) 고거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서성의 고향·중국 서예의 도시(书圣故里·中国书法名城)’를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린이시에서 개최된다.
문화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랑야 묵회(琅琊墨荟)’ 서화 전시, ‘한묵 카니발(翰墨嘉年华)’ 문화관광 체험, ‘서성 아집(书圣雅集)’ 문화소비 등 3대 부문 23개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에 부응한다. 특히 행사 기간 모든 전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예 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문화제는 ‘문화의 성회, 인민의 축제’를 목표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고 누리는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린이시는 이를 통해 서예 문화의 대중화와 도시 문화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양질의 문화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 발전 성과가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게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