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7일, 제12회 산둥성 장애인 체육대회 겸 제1회 특수올림픽이 린이 올림픽파크에서 성대하게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산둥성에서 수준이 가장 높고 규모가 가장 큰 장애인 종합 체육 축제로, 린이시가 처음으로 유치한 성급 장애인 종합 운동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대회는 ‘이몽에서 꿈을 쫓고, 함께 멋진 순간을 나누다(追梦沂蒙 共享精彩)’를 주제로 삼고 있다. 이는 앞서 열린 산둥성 체육대회의 구호인 ‘붉은 이몽, 멋진 성운(红色沂蒙 精彩省运)’과 자매편을 이루는 것으로, 붉은 유전자를 계승하는 동시에 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회 준비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체육대회와 특수올림픽은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린이시는 그동안 쌓아온 대회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린이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