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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부농 길, 구채향 자이위 특색산업 꽃피우다

2026-08-25

이몽산 소엽 자이위는 오랜 자연 선별을 거쳐 형성된 우수한 토착 품종이다. 가뭄과 추위, 척박한 토양에 강해 산악지역의 자갈 흙에도 잘 적응하고 관리가 간편하다.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백일에 달하는 긴 개화기로 관상 가치가 매우 높다. 농촌 거주 환경을 미화할 뿐만 아니라 묘목 판매를 통해 군중의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 생태적 효익과 경제적 효익을 동시에 거둬 구채향의 발전 현실에 잘 부합한다.

구채향은 지역의 여건에 맞춰 주민들이 자이위를 대규모로 재배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꽃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녹지를 늘려 마을 경관을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협동조합 주도, 대규모 재배농가 시범, 일반 농가 참여’ 모델을 통해 재배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산업사슬을 확장했다. 자이위 묘목 단순 재배에서 녹화공사, 뜰 경제, 농촌관광 등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금의 구채향은 자이위 꽃으로 새롭게 변모했다. 시골 길을 걷다 보면 도로는 깔끔하고 농가 주택이 어우러져 있으며 집집마다 자이위 꽃이 만개했다. 예전의 황무지는 푸르름 가득한 꽃바다로 탈바꿈했다. 주민들의 거주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생활 수준이 높아지며 성취감과 행복감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현재 향 전체 소엽 자이위 재배 면적은 600여 무에 달하고 재배 농가는 180가구를 넘었으며 가구당 평균 1만여 위안의 소득 증대 효과를 보고 있다.

조증건 구채향 당위서기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향에서는 소엽 자이위 특색산업을 더욱 키우고 산업사슬과 가치사슬을 끊임없이 확장할 것이다. 묘목 판매 통로를 넓히고 특색 산업 브랜드를 구축해 자이위 꽃이 계속해서 생태적 이익을 낳고 농민 부흥 효과를 발휘하도록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십리도향·정교한 구채향’이 경관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실제 생산 가치까지 갖추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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