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은 중국 전통 명절 칠석이었다. 린이시 란산구 은작산 가도 은동사회에서는 노년 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이 칠석에 깃들다》 테마 활동을 개최했다.
참여한 노년 부부들은 마음을 합친 손도장 찍기, 교류무 추기, 서로 장미꽃 선물하기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은발 부부만이 지닌 낭만과 따뜻한 정을 보여주며 ‘손을 잡고 함께 늙어가자’는 아름다운 정서를 전파했다.
젊은 신인들의 혼인 등기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활동은 젊은 세대의 사랑뿐만 아니라 세월을 함께 보낸 노년 부부의 깊은 사랑과 동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지역 사회는 노인들의 정서적 수요에 주목하며 가정의 화목과 전통적인 사랑관을 확산하기 위한 각종 문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