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린이시 란산구 혼인등기처 혼인등기 대청에서는 한 쌍의 신인이 방금 발급받은 혼인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음력 칠석 명절을 맞이한 이날 린이시에는 혼인 등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많은 예비 부부가 손잡고 혼인등기 수속을 밟고 혼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전통적인 로맨틱한 명절을 계기로 아름다운 인연을 기록하고 서로 평생 함께하겠은 소중한 서약을 맺었다.

칠석은 중국 전통적인 ‘중국의 발렌타인데이’로 사랑과 만남을 상징하는 명절이다. 매년 이날 많은 젊은이들이 의미 있는 날을 선택해 혼인 신고를 진행하며 평생의 약속을 남기고 있다. 민정 부서는 당일 혼인 등기 수요에 대비해 업무 인력을 보강하고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여 신인들이 편리하고 원활하게 수속을 마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