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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문화로 꽃피운 이남, 문화관광 융합의 모델 길 찾다(상)

2026-08-07

이남현은 총 7억2300만 위안의 자금을 연이어 확보해 영상기지 주변 12개 마을에 대한 연쇄적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마목치향에서는 ‘이몽홍소 농촌진흥 권역’을 지정하고 상산장을 중심으로 인근 12개 마을을 집중적으로 연계 개발했다.

산동 홍소고향관광구를 핵심으로 하는 상산장 당성교육기지 권역은 산동성 ‘농촌진흥 제로우모범시범구’로 선정됐다. 하나의 관광지가 한 권역을 견인하고, 하나의 붉은 문화 IP가 한 고장의 토양을 활성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남현은 붉은 역사를 기념관 유리장 안에 가두지 않았다. 몰입형 공연, 영상 촬영, 연수 체험 등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붉은 문화를 ‘정적 전시’에서 ‘동적 공연·체험’으로 전환시켰다. 상산장촌 그 자체가 담이 없는 붉은 박물관이라는 발상은 기존 붉은 자원 보호·개발에 대한 경로 의존성을 타파했다.

이남현은 ‘붉은 문화+영상산업’을 핵심 축으로 삼고 몰입형 체험을 매개로 붉은색·녹색·고색·샘물 문화를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1+1>2’ 승수 효과를 만들어냈다. 붉은 문화는 영혼이고 문화관광은 매개체이며, 주민 부강은 최종 목표이다. 세 가지는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어느 하나도 빠질 수 없다.

현재 이남현은 붉은 문화를 선도로, 문화관광 융합을 발전 경로로 삼아 전국 혁명구역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복제·보급 가능한 ‘이남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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