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문화>

디지털 지능으로 꽃피운 린이 문물관광, 청년들의 발길 이끌어

2026-08-07

2026년 2분기 전국 문물 핫이슈 순위에서 린이시박물관과 은작산한목죽간박물관이 동시에 전국 인기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린이시박물관 북성관구, 은작산한목죽간박물관, 린이공묘 등 3개 관광 시설은 여름방학 기간 하루 관람객 수가 만 명을 넘는 경우가 잇따랐으며 35세 이하 청년 관람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린이시박물관을 비롯하여 란링현박물관, 군남현박물관, 이수이현박물관, 평읍현박물관, 이남현박물관, 단성현박물관, 몽음현박물관, 은작산한목죽간박물관, 비현박물관, 세연지진묘박물관이 디지털 플랫폼에 참여했다. 성·시·현급 문물자원을 하나의 지도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문물 데이터의 기반 연계를 완성했고, 문물 데이터 동적 관리와 전경 시각화를 실현했다. 과거 파편화되었던 문물 자원이 통합되며 잠자고 있던 문화 유물들은 전용 ‘클라우드’ 기록 보관소를 갖추게 되었다.

한편 Z세대가 문물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르면서 문화 소비, 정서 소비, 체험 소비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대중들은 문화적 정서와 현장 체험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추세이다.

린이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지능 기술로 업태 혁신을 추진하고, 문화 트래픽을 안정적인 상업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며 디지털 문화창작품, 스마트 관광 서비스 등 새로운 문화관광 소비 핫포인트를 만들어냈다.

디지털 문화창작품이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월, 시내 3대 문물관은 동시에 ‘여카바오’ 국풍 사진 미니프로그램을 공개했다. AI 얼굴 자동 교체, 인물 화상 보정 기술을 활용하고 소장 유물의 문화 상징을 결합하여 관광객 맞춤형 국풍 이미지를 제작해준다. 관광객은 AR 스캔 기능을 통해 유물 요소를 활용해 핸드백, 노트북, 티셔츠 등 문화창작 굿즈를 휴대폰으로 직접 디자인할 수도 있다. 《손자병법》 디지털 두루마리 냉장고 자석, 청자 호인기사 레고 장난감 등 제품들은 청년층의 문화 수요에 부합하며 올해 여름방학 기간 린이 문화창작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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