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 년간 수공 외주가공, 가정 기반 유연 취업 모델의 장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시장 수요의 견인 아래 읍 단위 지역에 자생적으로 여러 곳의 분산 가공 거점이 생겨나 여성과 고령층 주민들이 가정 살림을 돌보면서 동시에 소득도 올릴 수 있게 됐다.
정리·분류 작업을 거친 결과 현재 읍 전체에 총 78곳의 공동부유 작업장이 운영 중이며, 한 마을당 평균 2~3곳의 가공 거점이 마련되어 있다. 토착 유편 제작, 목기 가공은 물론 외부에서 도입한 재봉, 의류 제작 등 8대 업태를 포괄한다. 해당 작업장들은 안정적으로 600~800명의 주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읍 정부는 가정 서비스, 온라인 라이브 방송, 농촌 전자상거래 등 상시 직능 훈련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의 직능 부족 부분을 목표 지향적으로 보완하여 직무 적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지역 내 취업 통로를 꾸준히 확장함으로써 관할 구역 노동시장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