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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이몽산에서 붉은 연구학습 여정 펼치다

2026-08-06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6기 백여 대학 대학생 ‘이몽산으로 오다’ 행사 겸 ‘이남 순환’ 붉은 관광노선 체험활동이 개최됐다. 칭화대학, 저장대학 등 국내 유명 대학의 우수 학생 약 100명이 참여하여 몰입형 붉은 연구학습 여정을 시작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페이현 톈몽 관광지에서 학생들은 《이몽산 소조》 탄생 배경 이야기를 듣고 붉은 노래를 배워 불렀다. 몽음현에서는 《영웅 맟량고》 실경 공연을 관람하고 맟량고 전쟁 기념관을 참관하며 혁명 선열들이 피를 흘리며 싸웠던 격동의 세월을 깊이 체감했다.

이남현에서는 학생들이 손조진 동고장촌과 홍소 고향 관광구를 잇달아 방문하여 실경 문헌 극장 공연을 관람하고 《공산당을 따라 가자》를 합창했으며 《지원 전선 길 다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몰입형 체험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죽천촌을 답사하며 문화관광 융합과 농촌진흥이 만들어낸 새로운 모습을 현장에서 살펴보았다.

이번 연구학습 활동은 걷는 방식의 붉은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초심을 다졌으며, 학생들이 붉은 역사를 거슬러 탐구하는 과정에서 이상과 신념을 굳건히 하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몽정신의 계승자이자 전파자, 실천자가 되겠다고 입을 모아 밝혔으며 청년의 힘으로 붉은 혈통을 이어가고 시대적 사명을 짊어지겠다고 다짐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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