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문화>

타워 아래 펼쳐진 여름 축제, 린이 맥주축제 개막

2026-07-03

지난 7월 2일 저녁 린이방송타워 일대에서 제8회 린이융매 칭다오 맥주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시민들이 타워 주변으로 모여들어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뜨거운 여름밤 축제를 함께 만끽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무대 공연이 끊이지 않고 아름다운 음악이 곳곳에 울려 퍼졌다. 시원하고 진한 생맥주는 더위를 식혀주고, 구이 요리와 린이 대표 음식인 이몽닭볶음 등 지역 특색 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조명이 도시 야경을 아름답게 수놓고,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음식 연기가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야간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본 축제는 린이매체그룹이 주최했으며 여러 기업이 명칭 사용권 제공, 공동주최, 후원 등으로 행사를 뒷받침했다. 행사는 총 25일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맛있는 맥주와 특색 음식,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맥주축제는 몰입형 야간소비 공간을 전방위적으로 선사한다. 도시 야간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시민들에게 알찬 여름 휴식 문화를 제공하고, 뜨거운 활기와 청춘의 열기가 가득한 여름 도시 풍경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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