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문화>

란링진, 순자 문화 계승해 문명화된 농촌 풍토 조성

2026-06-24

란링진은 과거 고액 혼수 선물, 호화로운 장례식 등 낡은 전통 농촌 풍습으로 주민들이 큰 경제적 부담을 겪어왔다. 본 진은 춘추전국시대 위대한 사상가 순자의 고향으로, 순자가 제시한 예법과 법치 철학의 핵심 사상을 발굴해 유가 고전 사상을 기초층 문명 건설 사업에 융합하는 독자적인 발전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 담벼락에는 순자의 명구를 담은 가훈 현판을 걸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선현의 가르침을 접하도록 했으며, 덕윤을 주제로 벽화를 설치한 문화공원도 잇달아 조성했다. 또한 다자 연계 자금 지원 방식으로 따뜻한 노인 식당 100여 곳을 운영해 자녀가 없는 독거노인에게 저렴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다. 관할 114개 전 마을은 모두 순자의 ‘예를 중시하고 법을 준수한다’는 사상에 근거해 마을 규약을 개정했고, 전문 분쟁 중재실 운영으로 이웃 간 다툼이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평균 혼인·장례 지출 비용이 65% 감소하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순자의 천년 지혜는 조화로운 농촌 거버넌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린이시는 앞으로 전통 사상 자원을 더욱 심도 있게 농촌 문명화 사업에 녹여내, 전역에 검소하고 화목한 신형 농촌을 건설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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