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이 가장 길어지는 절기 하지와 아버지날이 같은 시기에 겹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하지는 기운이 한창 무르익고 아버지의 사랑은 진실 그 자체'라는 말처럼, 하지는 여름의 정점으로 자연의 생기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다. 뜨거운 태양 아래 만개한 식물과 푸르른 녹지가 여름의 활기를 선사하는 한편, 아버지날은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아버지의 헌신과 사랑을 돌아보는 날이다.
두 의미 있는 날이 어우러진 이 기간, 시민들은 하지 절기 풍습을 즐기며 동시에 아버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르익은 여름의 활기처럼 깊고 진실한 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기며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여름이 펼쳐지고 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