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문화>

맹량고 아래 성화 이어지다…이몽 자제들 입대 열기 넘쳐

2026-03-24

린이시 몽인현 맹량고 영령관리센터 영렬정 앞에서 백세 노병 장계학은 천천히 오른손을 들어 대열을 갖춘 신병들에게 경례를 하였다. 70여 년 전 그는 이 붉은 핫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고, 70여 년이 지난 지금 눈빛이 굳건한 젊은이들이 그 앞에 서서 그 시기의 전쟁 시절을 듣고 있다.

장계학 노병은 기념비 앞에서 신병들에게 옛날 피를 흘리며 싸웠던 격동의 세월을 이야기했다. 그의 뒤편에는 2만여 명의 열사 이름이 새겨진 영렬벽이 서 있고, 그 앞에는 충성과 조국 헌신의 뜻을 품은 젊은 신병들이 자리하고 있다.

고향의 온기를 간직한 이 이몽 자제병들은 머지않아 천산해북의 각지 군대로 향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대대로 이어지는 군인의 영광이 담겨 있으며, 백 년을 넘어 이어지는 붉은 혈맥이 계승되고 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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