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일, 사흘간 린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8회 중국(린이) 백화 및 청소용품 박람회 겸 제3회 루잔(鲁展) 국제무역 선품회(选品会)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각지의 전문 바이어와 원산지 공장, 브랜드 전시업체, 그리고 ‘일대일로’ 연선 여러 나라의 국제 구매단이 대거 참가하며 린이를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부각시켰다.
사흘간 총 방문객 수는 17만 명을 돌파했고, 전문 바이어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장에서는 3,000점 이상의 샘플이 구매 상담을 거쳤으며, 이 중 40% 이상이 정식 주문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 품목은 주방용품, 청소용품, 플라스틱 제품, 소형 가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린이 상성(商城)의 공급망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고, 일부 업체는 추가 수출 계약을 논의하기도 했다. 특히 ‘일대일로’ 국가에서 온 구매단은 린이의 물류 인프라와 제품 경쟁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린이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린이 상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전시와 무역 매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린이를 동아시아 물류·무역의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