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루잔(鲁展) 전시가 주최하는 제8회 중국 린이 백화 및 청소용품 박람회(第八届中国临沂百货及清洁用品博览会) 겸 제3회 루잔 국제무역 선품회(第三届鲁展国际贸易选品会)가 린이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 국내 상인들이 대거 참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는 린이 상성(商城)의 국제화 전략과 맞물려,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백화, 청소용품, 생활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고, 현장에서는 다수의 수출 계약이 체결되거나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들은 린이 상성의 주요 도매 시장과 물류 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린이의 공급망과 물류 인프라를 체험했다. 특히 린이의 '글로벌 조달 플랫폼'과 연계한 원스톱 무역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참가 바이어들은 "린이의 제품 경쟁력과 물류 시스템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린이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린이 상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전시와 무역 매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린이를 동아시아 물류·무역의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