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이시에 첫 번째 순수 해외 전용 전문 상업 시설인 '국제 셀렉션센터'가 9월 말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지역 기업들이 해외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글로벌 시장으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린이의 대외 무역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국하지 않고 세계로"… 린이 수출의 새 장 열린다
이 센터의 첫 입주 기업 중 하나인 산둥 신딩후이(鑫鼎汇) 공급망 유한회사의 도수링(邸淑玲) 대표는 "이곳은 린이 최초의 순수 해외 전용 상업 시설로, 기업들이 해외에 직접 가지 않고도 제품을 세계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린이의 대외 무역을 크게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60여 개 현지 공장과 협력…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또 다른 입주 기업인 신메이청(鑫美丞, 산둥) 공급망 과학기술 유한회사도 이미 60여 개 린이 현지 공장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 회사는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아메리카 등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한으로부터 첫 수출 주문을 받는 등 사업 범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9월 말 개장, 전시장과 팀 구성 '순항 중'
신메이청은 현재 진열장 설치와 샘플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며, 개장과 동시에 본격 가동할 전담 인력 팀도 별도로 구성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센터가 린이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테스트베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현지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