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상업>

붉은 정맥 계승과 협동발전을 위한 '산해의 약속'

2026-08-19

8월 18일 저녁, 《붉은 정맥 산해 잇고 상하이-린이 새로운 길 나아가자》 이멍정신 장삼각지역 진출 및 산업인재 협력교류회가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220여 명 각계 귀빈이 황푸강 연안에 한자리에 모여 위대한 당건립정신과 이멍정신이 서로 비추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양 지역의 깊은 우정을 나누고 산업협동 방안을 논의하며 상하이와 린이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당의 백년 투쟁 역사를 돌이켜보면, 이멍 지역과 상하이는 언제나 산해로 연결된 인연을 이어왔다. 상하이는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초심의 출발지로 위대한 당건립정신을 배태했다. 린이는 혁명구역으로 《당군 동심, 군민 정 깊고 물과 젖이 어우러져 생사를 함께한다》는 이멍정신을 낳았다. 이멍정신은 위대한 당건립정신과 맥을 같이하며 중국 공산당인 최초 정신계열에 편입됐다.

이번 교류회는 이멍정신을 행사 주제로 삼고 《정신+산업+인재》 융합 홍보 모델을 채택함으로써 정신 선전, 투자유치, 도시 홍보, 인재영입 업무를 통합 기획하고 동시에 추진했다.

산해를 넘은 정신적 공감은 양 지역 실질적인 협력을 잇는 가교가 된다. 상하이는 혁신과 연구개발에 강점을 갖추고, 린이는 응용 현장과 성과 전환에 강점이 있어 양 지역 자원 조건이 높은 상호보완성을 이루며 협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이번 교류회는 붉은 정신의 초지역적 융합일 뿐만 아니라 산업과 인재 분야의 심층 연계 자리이기도 하다.

린이는 산둥성이 장삼각지역과 연계하는 선진 거점 도시로서 최근 몇 년간 이멍정신의 기치를 굳건히 들고 《성 내 지역 부중심 건설, 조속히 조조 위안 도시로 도약》이라는 목표를 견지하고 있다. 상무물류를 기초로, 선진제조를 동력으로, 디지털 지능 혁신을 원동력 삼아 자발적으로 장삼각지역에 융합하고 상하이와 심도 있게 연계하며 《붉은 땅》에서 《발전의 옥토》로 변모하고 있다.

2023년 이래 장삼각지역 기업들이 린이에 와서 총 1811건의 투자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상하이전기, 펩시푸드, 안후이펑위안, 솽린그룹 등 일류 기업이 잇달아 린이에 투자하며 양 지역 산업협력은 계속 깊고 넓게 확장되고 있다.

장삼각지역은 전국 3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가운데 하나로 지적자원과 고급인재가 가장 집중된 지역이다. 인재 자원과 정밀하게 연계하기 위해 린이시는 최근 인재강시 전략을 힘껏 추진하고 정책 지원을 지속 확충하며 보장 수준을 높이고 있다. 모든 인재가 린이에서 《취업할 자리가 있고 창업할 플랫폼이 있으며 생활에 보장이 있고 꿈을 펼칠 무대가 있도록》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이멍혁명구역에서 황푸강 연안에 이르기까지 상하이와 린이 양 지역은 앞으로도 붉은 유전자로 분발의 역량을 모으고 쌍방 협력을 더욱 심층적이고 광범위한 분야로 확장해 지역 협동발전의 새로운 답안을 함께 작성해나갈 것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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