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린이 협력 및 린이 비즈니스 센터 글로벌 진출 특별 좌담회가 8월 18일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본 회의는 양 지역 간 국제무역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열렸다.

전문가와 참석 대표들이 린이 비즈니스 센터 국제무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좌담회 현장. [사진 원처: chinadaily]
이번 행사에는 국제 구매, 국경 간 전자상거래, 국제 물류, 무역협회 관계자와 린이시 주요 기업 대표 등 약 40명의 핵심 인사가 참석했다.
좌담회는 린이시 경제 현황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린이시 손덕식 부시장이 개회사를 전하며 협력 분위기를 조성했다. 손 부시장은 상하이가 혁신과 연구개발 분야에서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린이는 탄탄한 산업 응용 및 상용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지역 자원이 높은 상호 보완성을 갖춘 만큼 산업 분야와 인재 양성에서 더욱 심도 있는 협력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의장에는 제3회 린이 비즈니스 센터 일대일로 협력 국제구매회가 거둔 성과를 돌아보는 전시 자료가 마련됐다. [사진 원처: chinadaily]
다음으로 린이 비즈니스 센터 관리위원회 우천량 위원장은 2026년 린이상무성 맞춤형 고품질 발전 전략 정책을 상세히 소개했다.
알리바바 그룹 B2B 온라인 도매 플랫폼인 1688의 우계룡 대표는 플랫폼 최근 운영 실적과 린이 지역에서 거둔 디지털화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란산구, 페이현, 쥬난현의 건축판재 및 가구 산업 클러스터가 플랫폼을 활용해 고급 브랜드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린슈현, 핀이현의 공구·노동보호용품 클러스터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수출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린이가 가진 우수한 무역·물류 거점의 강점을 바탕으로 1688과 협력해 도소매 통합 운영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688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린이 관련 기업 현황. [사진 원처: chinadaily]
린이시 우수 대외무역 기업 대표들도 국제무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고위급 좌담회는 양측 무역 생태계 융합의 튼튼한 가교를 마련했으며, 린이 비즈니스 센터의 국제화 확장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국경 간 상업 협력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