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중국 비철금속 업계 영업이익은 동기 대비 94% 증가했으며, 그중 인듐 가격은 60% 상승했다. 인공지능 수요의 지속적인 확산이 중요한 추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런 금속을 새롭게 ‘연산력 금속’으로 부르고 있다.
이 ‘연산력 금속’ 가치 재평가 흐름 속에서 린이는 중요한 한 수를 두었다.
최근 신련과학기술이 린이에 전액 투자한 고밀도 ITO 타깃 생산기지 1기 시생산 단계에서 규격에 맞는 ITO 타깃 소재 생산에 성공했으며, 핵심 성능은 업계 최상위 그룹에 진입했다. 프로젝트가 전면 가동되면 연간 ITO 타깃 200톤을 생산하고 연생산액은 10억 위안을 넘어설 전망이다.
신련과학기술의 고밀도 ITO 타깃 투자사업은 린이 고성능 타깃 산업사슬의 핵심 약점을 메우는 동시에, 린이 신소재 분야 발전에 중요한 한 획을 그었다.

협약 체결부터 공장 준공, 공정 시생산에 이르기까지 신련과학기술 프로젝트는 ‘린이 속도’를 보여줬다.
이 같은 속도의 이면에는 시·구 양급 여러 부처의 협업 연계와 선행 서비스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다. 이몽신질산업단지는 시 내 신질생산력 육성 핵심 거점 중 하나로서 도로망, 에너지, 환경보호, 과학기술 혁신 자원을 고수준으로 갖춰 기업의 기술 난관 극복 기반을 마련했다.
고밀도 타깃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크고 공정 조정 기간이 길다는 특징을 고려해 린이는 ‘점원식 서비스’를 펼쳤다. 시와 구 관련 부처가 상시 기업 현장을 방문해 행정 절차, 설비 반입, 인력 채용 및 인재 유치 등 각종 난제를 실시간 해결했다. 신련과학기술 ITO 타깃 프로젝트가 단기간에 시제품 개발 돌파구를 열 수 있었던 것은 전 생명주기 지원 서비스 체계 덕분이다.
업계 전망에 따르면 전 세계 액정패널 생산능력 가운데 ITO 타깃 수요의 90%가 중국 본토에서 발생하며, 타깃 시장에는 최소 10배 규모의 수입 대체 여지가 존재한다. 이 블루오션 시장에서 린이는 신련과학기술 프로젝트를 모델로 삼아 신소재 분야 선점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린이는 앞으로도 ‘15·5’ 계획 발전 임무를 견지하고, 신련과학기술 사업을 투자유치 모범 사례로 삼을 방침이다. 산업사슬 투자유치, 산업단지 수용 능력, 전담팀 서비스 세 가지 강점을 지속 확산하며 신소재, 신에너지, 고급장비 등 핵심 분야에 집중해 과학기술 함량이 높고 산업 연계 효과가 큰 우량 산업 프로젝트를 더 많이 유치할 계획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