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생산라인이 쉼 없이 가동되고 로봇이 정밀 작업을 수행한다.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란링(蘭陵)현의 한 스마트 채소 공장에서는 기계화·디지털화·공장형 재배 모델을 통해 날씨와 인력에 의존하던 전통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대화 농업 발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약 3㏊ 규모의 이 스마트 채소 공장은 완비된 스마트 재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재배 공정의 95% 이상이 로봇과 자동화 설비의 협업으로 진행돼 단 4명의 작업자만으로도 일상적인 운영·유지와 생산이 가능하다.
디지털화 관리∙제어 시스템을 통해 채소의 생장 주기를 크게 단축했고 기존 재배 시기와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