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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기업가 함우도, 백 대 트럭 이끌고 유라시아 물류길 개척

2026-07-02

함우도 산둥린만오국제물류유한회사 총경리는 물류단지의 단순 하역 작업원에서 출발해 백여 대의 린이 번호판(루Q) 대형 트럭을 운영하며 유라시아 실크로드를 종횡무진 달리는 창업자로 거듭났다. 그는 린이시 최초로 TIR 국제도로운송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 회사 TIR 운송 실적은 전국 상위 3위 수준에 올라섰다. 함 총경리는 이 모든 성과의 원동력이 이몽인 본연의 근면함과 과감한 개척 정신이며, 새 시대 속 이몽정신의 계승·발현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2023년 9월 린이에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잇는 국제 운송 노선을 최초로 개통했으며, 첫 화물 운송의 수취인은 저장성 출신 사업주였다.이후 린이-러시아 모스크바, 린이-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린이-벨라루스 민스크, 린이-카자흐스탄 알마티 등 다수의 해외 노선을 잇달아 개척했다. 특히 러시아행 노선은 하루 평균 3~5대의 트럭이 안정적으로 출고되고 있으며, 운전 기사들은 이미 관리자의 동행 없이 단독으로 국경을 넘어 운송 업무를 완수할 수 있을 정도로 운영 체계가 완비됐다.

올해 회사는 추가로 2개의 해외 신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다. 끊임없이 국제물류 통로를 확장·정비해 린이시가 국제물류 거점센터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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