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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 전동중트럭 충전회랑 구축…2030년까지 충전소 260기 이상 조성

2026-07-01

과학적인 입지계획으로 전기차 충전회랑 시범구역을 조성한다. 린이시는 필수수요 중심, 토지이용 절약, 인근 급속충전, 회랑 연계라는 4대 기본방침을 세웠다. 고속도로망과 국도·지방도 간선도로를 기반으로, 지역을 넘는 장거리 화물운송과 도시권 내 단거리 집배운송 두 가지 운행수요에 맞춰 입지를 선정한다. 고속도로 나들목·휴게소, 국도 교차점, 물류단지, 산업단지 등 핵심지역에 충전소를 정밀하게 배치하고 인프라망을 완성해 2030년까지 전동중형트럭 충전소 260기 이상을 건립할 계획이다.

건축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충전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산둥성이 제정한 전동중형트럭 대용량 충전시범역 건설규격에 따라 입지선정, 부지배치, 설비선정, 전력공급배전, 데이터연계, 소방안전관리 전 분야에서 표준을 철저히 이행한다.

녹색전력 공급을 확대하고 비용절감 우대정책을 추진한다. 지역 여건에 맞춰 태양광·축전·충전·배터리교환 일체형 시설을 보급하고 분산형 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건립한다. 차량·전력망 양방향 연계(V2G), 가상발전소 등 신사업 모델을 적극 확산한다. 충전부하와 전력망 운영을 종합적으로 조율해 충전소와 배전망이 효율적으로 연동되도록 한다. 에너지감시 단말기를 설치해 태양광 설비, 축전장치, 충전기 등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신에너지를 현장에서 소비하고 친환경 전력 이용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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