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6시, 아직 하늘이 밝지 않은 고신구 서중환로와 계양로 교차점 남서단에는 벌써 사람들의 소리가 들끓고 있다. 각종 과일을 가득 실은 대형 화물차들이 잇달아 진입하고, 짐꾼들은 끊임없이 오가며, 한 바구니씩 쌓인 사과·오렌지가 마치 작은 산들처럼 솟아있고, 상큼한 과일 향기가 공기 중에 가득 차 있다. 이곳이 바로 산동·장쑤·안휘·허난·허베이 5성에 영향력을 미치는 린이과일시장이다. 2018년 운영 시작 이후, 총 투자액 12.07억 위안을 넘고 부지 면적 470묘에 달하는 이 '과일 접시'는 단순히 시민들이 신선한 과일을 고르는 최적의 장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소비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중요한 엔진으로 성장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