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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작은 버섯'으로 농촌 진흥 '대산업'을 이끈다

2025-12-11

12월 8일, 라좡구(羅莊區) 고두가도에 위치한 산동 효풍 생물기술 주식회사에서 농가들은 버섯 재배 하우스에서 성숙한 버섯을 수확하고 있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회사는 농작물 부산물을 충분히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식용버섯 연구개발·생산·가공 및 판매를 일체화한 기술혁신형 현대농업 기업으로 설립했으며, '기업+협동조합+기지+농가+시장'의 산업화 모델을 창의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1600여 명의 농가를 이끌어 표고버섯·파프리카버섯·흰느타리버섯·회색느타리버섯·와사비버섯 등 20여 종의 버섯을 재배하게 했고, 연간 인당 소득을 10만 위안 이상 증대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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