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4일, G2고속도로 장추구간에서 사과를 가득 적재한 대형화물차가 갑자기 전복하며 화물이 온 땅에 흩어지고 말았다. 이곳을 지나던 린이시 이남현 출신 00후 청년 4명, 전호·장정·마국강·손사철은 반팔옷을 입은 채 영하의 차가운 밤하늘 아래, 교과서 같은 구명과 수호 행동을 완수했다.
이 네 명의 청년은 모두 린이시 이남현 출신으로 전원 00후이다. 위험 상황을 발견하고 차를 세워 경고하는 것부터, 차체에 오르고 철거해 인명을 성공적으로 구하는 것, 결연히 경찰에 신고하고 현장을 정리하는 것까지, 전 과정에서 그들은 찾아볼 수 없는 차분한 판단력과 높은 책임감을 선보였다. 린이의 이 네 청년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 빛나는 청춘의 책임감에 경의를 표한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