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편편 진솔한 이야기꽃과 살아있는 듯 선명한 혁명이야기는 마치 세월을 초월한 다리들처럼, 현장 청중들을 불타는 전쟁의 연기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다시 데려왔다. 온기와 깊이, 힘을 모두 담은 이번 주제선교 행사는 마치 한 알알씩의 씨앗처럼, 이몽정신이 중국인민해방군 95979부대와 65426부대 장병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싹틀게 했다. 세월을 초월해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닿는 붉은 정신의 여정이 공식적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현장의 많은 장병과 군가족들에게 깊은 정신적 감동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영상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5천余名의 장병들이 함께 이 붉은 선교의 향연에 몰입하게 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