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삼미」업무방식으로 구주거단지 문화활력 부활

「미시장」은 국민편익 서비스를 집약해 문화가 만 가정에 뻗어나가도록 추진한다. 용탄사회구는 주민 중 중노년층이 많고 수요가 다양하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미시장」을 집 앞의 편익 문화 거점으로 조성했다. 홍보·문학예술연합회 등 다방면의 자원을 통합해 매월 편익 서비스 축제를 개최하고, 정책선교·법치홍보·도덕실천 등 문화 콘텐츠를 담아 넣은 동시에, 무료 진료·공익 이발·무료 채소 지급 등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주의 핵심가치관과 이몽정신이 더욱 생활과 가까운 방식으로 대중에게 전달되도록 했다. 올해 들어 사회구는 「봄날과의 약속 혜택, 채소로 전하는 아름다움」 시리즈 편익 행사를 총 7회 개최했으며, 누계 생활물자를 3000kg 이상 전달했고, 문화 전파와 민생 돌봄이 깊이 융합되는 효과를 실현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