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7회 중국-중동유럽 국가 지방지도자 회의 겸 2026 산둥성 국제우호도시 협력교류주간이 산둥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남시를 본회장으로 하고, 빈저우시·린이시·쯔보시에 분회장을 설치해 지역 간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린이시 분회장 운영 기간인 5월 29일,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등 중동유럽 국가에서 온 외신기자단이 린이시 란링현을 찾아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 기자단은 란링현의 농업 발전 성과, 역사문화 자원, 생태관광 명소 등을 직접 방문하며 현지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했다.
이번 외신기자단 방문은 중국-중동유럽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린이시 및 란링현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산둥성은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를 통해 세계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지방 차원의 우호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