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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제3소학교, 류금희 《당에 산노래를 바치다》 공연 ‘눈길’

2026-11-05

류금희(柳琴戏)는 이멍의 붉은 땅에 뿌리내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이다. 린이 제3소학교는 오랫동안 무형문화유산의 학교 진입을 추진해 왔으며, 성급 류금희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자이자 1급 배우인 류구이홍(刘桂红) 교사를 초청해 상시 수업을 진행해 왔다. 류금희 교육을 학교 미육(美育)과 붉은 덕육(红色德育) 수업에 융합해, 어린 시절부터 무형문화유산 전승을 이어가며 연극 인재를 정성껏 키우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당에 산노래를 바치다(唱支山歌给党听)》는 류구이홍 교사가 특별히 각색한 작품으로, 류금희 특유의 향토 창법과 붉은 클래식 선율을 결합했다. 어린이들은 맑은 목소리와 진솔한 연기로 당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학교의 ‘무형문화유산+붉은 교육’ 특색을 잘 보여주었다.

무대 위에서 어린 배우들은 진지한 표정과 구성진 창법으로 전통 연극의 운치와 붉은 정서를 어우러지게 선보여 연수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학교의 무형문화유산 전승과 붉은 덕육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당 건설이 미육을 이끌고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해 입덕수인(立德树人)을 실천하는 사례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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