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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신에너지 상용차, ‘차선 변경’으로 돌파구 찾다

2026-11-04

‘중국 물류의 도시’ 린이는 규모가 큰 화물 운송 시나리오를 보유해 신에너지 상용차 대체 공간이 크다. 물류·화물·신에너지 세 요소가 린이에서 견고한 ‘철삼각(铁三角)’을 형성하면서 신에너지 상용차 산업은 자연스럽게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

린이는 신에너지 상용차 산업망 전담반을 설치해 원자재 공급, 핵심 부품配套, 완성차 제조, 시범 시나리오 응용을 아우르는 완전한 산업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산업망 내 규모 이상 기업은 73개사이며, 2025년 생산액은 17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7.9% 증가해 13개 산업망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기업 전시관에는 다양한 T10 미니카가 눈길을 끈다. 이들 차량은 후베이·후난 향진에서 가스 배송용 ‘노란 차’로, 신장 카라마이 유전에서 순찰차로 활용된다. 신선 물류용 박스형 모델, 캠핑과 등하교를 겸하는 소형 캠핑카, 반려동물 미용 서비스차, 주우즈(九识智能)와 손잡고 만든 스마트 물류 무인차 등도 선보였다.

‘0’에서 ‘N’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올해 연간 생산액은 200억 위안 돌파가 예상된다. 신에너지 바람 속에 린이의 산업 지도가 다시 쓰이고 있다. 이를 바꾸는 것은 단일 프로젝트나 정책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의 힘이다. 상무·물류 우위를 바탕으로 변도 돌파와 혁신·고도화를 견지하는 린이 신에너지 상용차 산업은 가속페달을 밟아 더 넓은 블루오션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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