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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멍 정신, 산둥대에 가다’ 겸 ‘산둥대 린이의 날’ 행사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산둥대학교 중심 캠퍼스에서 열렸다. 린이시가 도시 테마의 날 형식으로 산둥대학교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붉은 혈맥의 뿌리를 찾는 여정이자 도시와 인재가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현재 1000여 명의 린이 출신 학생이 산둥대에서 꿈을 키우고 있으며, 2000여 명의 산둥대 졸업생이 이멍에 뿌리내리고 있다. 산둥대의 명교수 33명은 린이에서 과학기술 부직을 맡았고, 최근 5년간 린이 기업과 산둥대는 100여 건의 산학연 협력을 진행해 3억 위안 이상의 사회적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양지의 역사적 인연을 이어가고 학교-지방 협력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정신 홍보·도시 소개·인재 유치를 통합적으로 추진한 계기가 됐다.

린이는 이제 산둥 남부·장쑤 북부의 지역 중심 도시로 도약해 성 지역 부중심 도시, GDP 조 위안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어느 때보다 과학기술·교육의 지지와 인재의 힘이 절실하다.
이번 행사는 붉은 유전자의 계승이자 산과 바다를 넘는 우정의 표현이며, 학교-지방 협력을 심화하는 실질적 조치다. 향후 양측은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 공동 건설, 인재 공동 육성, 과학기술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혀 상호 역량 강화 속에서 함께 성취하고 손잡고 미래를 열어갈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