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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전통극이 어린이 마음에 스며들다

2026-10-13

10월 12일, 린이시 류금희(柳琴戏) 전승보호센터가 린이 제2실험초등학교 멍산(蒙山) 캠퍼스를 찾아 ‘이멍 정신 계승, 이원(梨园)의 아름다운 운율로 어린이 마음 적시기’를 주제로 류금희 교실을 열었다. 이번 활동은 무형문화유산인 류금희를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들이 전통극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배우들은 류금희의 클래식 주요 대목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류금희의 발전 역사와 창법 특징, 반주 악기 등을 소개해 학생들이 이 지역 전통극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왔다. 배우들은 학생들에게 직접 몸짓과 창법을 지도하며 무대 공연을 체험하게 했다.

학생들은 “전통극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며 큰 호응을 보였고,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학교 측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린이시 류금희 전승보호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전통극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류금희가 청소년들 사이에 뿌리내리고 이멍 정신과 전통문화가 세대를 이어 전승되도록 할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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