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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오전, 아시안게임 여자 트랩 단체전 결승이 막을 내렸다. 린이 출신 선수 주정우는 류산산, 순유농과 함께 출전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사격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경쟁이 매우 치열했고, 현장 부담도 컸다. 주정우는 동료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매 라운드 정확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는 346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 사격의 아시아 선두 지위를 굳건히 지켰다.
주정우는 린이 체육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그는 여자 트랩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해 린이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0의 돌파’를 이뤘다. 또한 린이 최초의 아시안게임 챔피언으로서 린이 경기체육 역사를 새로 썼다.
이번 금메달은 주정우의 변함없는 실력과 린이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로 평가된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