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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레이: 30년 한결같이 작은 렌즈로 큰 시대를 노래하다

2026-09-28

장춘레이(张春雷)는 30년간 기층 취재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사진작가다. 신화사, 인민일보, 중국일보 등 중앙 매체의 계약 사진작가로서 그의 작품은 일곱 차례 《인민일보》 1면에 실렸으며, 본인은 여섯 차례 신화사 산둥분사 ‘10대 계약 사진작가’에 선정됐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신을 평범한 기층 당원이자 두 발에 흙 묻은 빛과 그림자의 기록자로 여긴다.

30년 동안 장춘레이는 ‘몸으로 기층에 들어가고, 눈으로 기층을 보고, 마음으로 기층에 들어간다’는 신조를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 그는 진정으로 기층에 내려가야만 뜨거운 삶을 보고 시대의 맥박을 느낄 수 있다고 믿는다.

그의 렌즈는 이멍 산구의 아름다운 풍경, 은행나무의 고향의 감동, 농촌 진흥의 장대한 변화, 기층 당원의 소박한 모습을 담아냈다. 그의 작품은 자연경관에 그치지 않고 인물과 현장, 산업 발전과 민생 변화를 생생하게 기록하며 지역 발전의 생생한 증거로 남았다.

그는 빛과 그림자로 초심을 새기고 화면으로 충성을 써 내려가며, 작은 렌즈로 큰 시대를 노래하고 있다. 빛과 그림자가 이어지는 한 그의 기록도 계속될 것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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