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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동량(董梁)고속도로 이난(沂南)구간 건설 현장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현재 시공사는 고속도로 좌측 차로의 아스팔트 표층 포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는 기계 굉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자재 운반차가 포설기, 롤러 등과 계단식으로 협력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시공 구간은 총 길이 1240m, 폭 11.25m, 포설 두께 4cm로, 분당 2.5m의 속도로 균일하게 포설된다.

시공 과정에서는 포설 온도를 엄격히 관리하고 다짐 품질을 철저히 점검해 품질과 공정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건설 측은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정을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동량고속도로는 완공 후 지역 교통망을 한층 개선하고, 산둥성 경제 발전과 주민 이동 편의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