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2회 린이 서성 문화제 개막에 맞춰 제4회 ‘다채로운 이멍’ 린이시 문화 ‘양창(两创·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 민간예술 성과전이 린이시 미술관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이번 서성 문화제 ‘랑야 묵회’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멍 지역 민간문예와 무형문화유산 전승·혁신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전시에는 직조·자수·염색, 수공 조각, 전통 편직, 도자기 소성 등 여러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예술 및 문화창의 작품 1000여 점이 선보였다. 린이 무형문화유산 대표 항목을 집중 소개하는 주제 섹션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한 점 한 점의 작품은 이멍 향토에 뿌리를 내리고 전통 공예의 깊은 내포와 현대적 창의 표현을 겸비해, 린이 민간 예술인들의 전통을 지키면서 혁신하는 창작 활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이번 전시는 민간예술 전시·교류·전파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최근 린이 문화 ‘양창’ 성과를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대중이 민간예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도시 문화 저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전시는 10월 21일까지 이어지며 사회에 개방된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