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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난정서》…서성의 고향 린이서 서예 향연

2026-09-22

9월 22일, 제22회 린이 서성 문화제의 부대 행사로 ‘다시 만난 《난정서》—제6회 전민 서예 대회’가 왕희지 고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 서예가들이 현장에서 《난정서》를 썼으며, 100여 명의 서예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붓을 휘둘러 《난정서》 등 서예 작품을 함께 임서하고 공동 창작했다.

서예가들은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물하며 서예 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눴다.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명가의 필법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전통 서예의 독특한 예술적 매력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대회는 서예 문화가 종이 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적 생활방식으로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린이시는 ‘서성의 고향·중국 서예의 도시’로서 앞으로도 서예 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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