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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가 ‘서성의 고향’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서예 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린이는 문화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서예 전승 고지, 예술 감상 고지, 문화 창의 고지, 문화관광 융합 고지 등 ‘네 가지 고지’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003년 제1회 서성 문화제가 시작된 이래 20여 년간 린이는 꾸준히 공을 들여 ‘서성의 고향’을 역사에서 현대로 끌어내고, 도시 명함에서 전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 향연으로 발전시켜 왔다. 9월 22일, 제22회 린이 서성 문화제가 왕희지 고거에서 막을 올렸다.
이 도시 브랜드의 영향력은 한 도시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서성 문화제는 쉬저우 등 서예 명성 도시들과 연계해 ‘서예 문맥과 도시 발전’ 문화 교류 상호 촉진 제안을 공동 발기한다. ‘대도동심’ 중국 서예 명성 도시 학술 교류전에서는 8개 도시의 작품 150점이 전시된다.

서예를 주제로 한 공연, 시장, 문화창의 소비는 붓과 먹이 실제로 인기와 상업성을 불러일으키도록 한다. 올해 문화관광과 상업의 융합은 더욱 실질적으로 추진된다.
9월 29일, ‘한묵윤상성(翰墨润商城)’ 백명 서예가들이 중국 교육용품 구매 기지에 들어가 상인들을 위해 작품을 쓰고 묵보를 선물한다. 서예와 상업의 만남은 붓끝에 생활의 온기를 불어넣고 소비에 문화적 풍미를 더한다.

린이는 서예 광장, 서성각, 왕희지 고거 등 명소를 기반으로 ‘서성을 따라 이멍을 여행하다’ 문화관광 전용 노선을 선보여 매년 2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서예 애호가들이 린이를 찾아 ‘뿌리를 찾고 성인을 방문’하도록 한다.
선현의 유산에서 아이들의 붓끝까지, 서재의 아집에서 상성의 불빛까지, 한 도시의 고수에서 전국 명성 도시들의 손잡음까지—‘서성의 고향’은 이제 현판에 쓰인 호칭이 아니라 도시의 살결에 새겨진 문화 유전자로 자리 잡았다. 린이시는 앞으로도 서예 문화의 대중화와 도시 문화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