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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허둥: 손수 만든 월병으로 따뜻한 중추절 맞이

2026-09-21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린이 치항중학교는 학년별로 중추절 수공예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반죽을 치대고 소를 넣은 뒤 틀에 눌러 월병을 만들며 전통 명절의 정취를 느꼈다.

특히 학생들은 교휘 모양과 “나는 치항을 사랑해”라는 글귀를 월병에 새겨 넣어 눈길을 끌었다. 직접 반죽하고 빚어내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노동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가정과 학교 간 소통, 노동교육을 결합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자긍심과 실천 능력을 키워 나갈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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