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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신병들, 이멍 정신 품고 군영으로

2026-09-16

9월 15일 오전, 산둥성 린이시 탄청현에서‘이멍 정신 품고 입대하자’ 출정식 겸 이멍 정신 계승·발양 선진 사적 보고회가 열렸다. 위장복을 입고 가슴에 붉은 꽃을 단 입대 신병들은 꼿꼿한 자세와 굳건한 눈빛으로 의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고향의 붉은 기억을 안고 초록 군영으로 향한다.

이멍 정신은 산둥 혁명 노구에서 형성된 소중한 정신적 유산으로, 당과 인민이 생사를 함께한 붉은 유전자로 전해지고 있다.

“혼을 먼저 세우고 출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출정식과 선진 사적 보고회를 하나로 결합해, 주변의 모범을 교재로 삼고 이멍 정신을 ‘정신적 행낭’으로 삼아 출발을 앞둔 신병들에게 특별한 ‘입대 첫 수업’을 마련했다.


단상 아래에서 신병들은 허리를 곧게 폈다. 누군가는 주먹을 꽉 쥐었고, 누군가는 눈시울을 붉혔다. 다섯 개의 이야기, 다섯 가지의 고수는 신병들이 이멍 정신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그것은 역사책 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활선 작업을 하는 철탑 위에,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하는 들판에, 녹색 잔디밭을 달리는 발걸음 속에, 군사 훈련과 전투 준비에 매진하는 훈련장에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의식이 끝난 뒤 신병 환송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거리 양쪽에서 고향 부모와 이웃이 손을 흔들어 배웅했고, 신병들은 가지런한 발걸음으로 앞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 이들은 이멍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군영에서 새로운 청춘의 장을 써 내려갈 것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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