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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 멍인현: 연극으로 '崮乡'에 새 바람을 전하다

2026-09-15

최근 린이시 멍인현(蒙阴县)은 제4회 군중 소희·소극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층 군중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작자연(自編自演)으로 생동감 넘치는 문예 작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대 곤향(崮乡)의 새로운 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중국공산당 멍인현위 선전부, 멍인현 문화관광국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20여 편의 창작 소희, 소품, 상황극이 집중 공연됐다. 작품들은 붉은 유전자 계승, 농촌 진흥, 미풍양속 개선, 효도와 어른 공경, 생태 보호 등 민생 현안을 주제로 삼아, 진실되고 소박한 내용으로 군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지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군중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기층 문화 활력을 높이고 신시대 문명 실천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군중 문화 활동을 통해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전파하고, 농촌 문화 진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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