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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멍인현(蒙阴县) 제2실험초등학교 룽팅(龙廷) 캠퍼스에서는 특별한 개학 첫 수업이 열렸다. 멍인현 가두(街道) 참전 용사 강연팀이 학교를 찾아 '이몽 정신을 계승하고, 강한 나라를 내 손으로'라는 주제로 붉은 교육 강연을 진행한 것이다.
이날 강연에서 참전 용사는 자신의 군 경험과 지역의 붉은 역사를 바탕으로, '당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물과 젖처럼 하나 되어 생사를 함께한' 이몽 정신의 깊은 의미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이몽 혁명 근거지에서 군민이 한마음으로 맞섰던 치열했던 역사를 생생하게 되새겼다.
특히 강연자는 자신이 참전했던 대월 자위적전(对越自卫反击战) 당시 전장에서의 경험과 화염 속에서 입대한 사연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군인이 국가를 지키고 충성을 다하는 숭고한 정신을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역사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국가를 위한 헌신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학교 관계자는 "실제 참전 용사의 목소리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생생하게 역사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