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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의 향연, 신랑야(新琅琊)를 밝히다!

2026-08-31

8월 28일 저녁, ‘이몽(沂蒙)의 정취, 성운회와 함께하는 미식(味享)’을 주제로 한 제3회 ‘린이 닭볶음’ 미식 축제 및 성운회 ‘미식 주간’이 등화란산(灯火兰山)·신랑야(新琅琊)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3일간의 미식 시장을 통해 린이의 대표 향토 음식과 무형문화재 제품을 집중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형 프라이팬’이 차려낸 향토의 맛

행사장에는 린이를 대표하는 유명 닭볶음 전문점들이 대형 프라이팬을 앞에 두고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 코너가 마련됐다. 수십 년의 노하우가 담긴 닭볶음의 매콤달콤한 향이 밤거리를 가득 채웠고, 시민들은 즉석에서 맛을 시음하며 ‘린이의 맛’을 오감으로 만끽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식 놀이터’

이번 축제는 단순한 시식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전통 조리 도구를 직접 만져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에 참여하며 ‘이몽’ 지역의 식문화를 다각도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형문화재 제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워크숍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성운회와 함께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이번 ‘미식 주간’은 제26회 산둥성 체육대회와 연계한 기획 행사로, 린이 방문객들에게 지역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적 거점이 되고 있다. 린이시 관계자는 “음식은 문화의 창구이자 도시의 정체성”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린이가 미식의 도시로서도 주목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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