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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개학 앞두고 새 교재 정리 '분주'

2026-08-31

가을학기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8월 27일, 린이시 인췌산(银雀山) 초등학교에서는 교직원들이 신학기 교과서를 정리하며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새 책이 가득 쌓인 교실과 복도 곳곳에서는 교사들이 학년별·과목별로 교재를 분류하고, 한 권 한 권 수량을 꼼꼼히 점검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교사들의 '세심한 손길'

새로 도착한 교재들은 먼지가 묻지 않도록 깨끗이 닦이고, 학급별로 정리된 후 학생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진열됐다. 학교 관계자는 "개학 첫날, 학생들이 새 책을 펼치는 순간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대된다. 교재 준비는 물론 수업 계획과 환경 정비까지 차질 없이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린이 전역, 개학 준비 '착착'

린이시 내 다른 초·중학교들도 이맘때면 교재 수령과 배부 작업에 한창이다. 각 학교는 교육 당국과 협력해 필요한 교재를 적기에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일부 교과목의 콘텐츠가 개정됨에 따라 교사들의 추가 연수도 병행되고 있다.

이번 교재 준비는 단순히 책을 나르는 데 그치지 않고,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려는 교육 가족 모두의 정성이 담겨 있다.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교정에는 벌써부터 새 학기를 맞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질 준비가 되어 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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