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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초등학교, 신입생 맞이 '온정 가득한 첫 출발'

2026-08-31

최근 린이시의 각 초등학교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1학년 신입생들을 위한 입학 환영회가 잇따라 열렸다. 유치원을 갓 졸업한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처음으로 초등학교 교정에 들어서며 선생님들과 새 친구들을 만나는 설레는 시간을 가졌다.

낯선 교정, 익해지는 첫걸음

각 학교는 신입생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교 투어를 통해 교실, 도서관, 운동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짧은 수업 체험 시간에는 책상에 앉아 본격적인 학습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측은 놀이 활동과 간단한 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선생님과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왔다.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응원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가는 날이라 긴장됐지만,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안심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 역시 "아이들이 학교를 제2의 놀이터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초등 생활의 첫 페이지를 열며

이번 입학 환영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린이시의 초등학교들은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신입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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