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이 란좡구에서 운영하는 돌봄반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단체·조직이 가교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무대를 마련하며 사회 각계 인력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신취업집단이 방학 기간 자녀를 돌볼 사람이 없어 겪는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지역사회는 돌봄반에 맞춰 「이몽정신 대대로 전하다」시리즈 강좌를 개설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한 교육 방식의 붉은 문화 교육을 통해 역사를 체감하고 이몽정신의 깊은 뜻을 배운다. 이 밖에도 다수의 사랑의 돌봄반에서는 무형문화재 종이 자르기, 붓글씨 등 다채로운 특색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알찬 강좌를 뒷받침하는 것은 란좡구청년자원봉사자협회가 통합 모집한 혼성 구성의 자원봉사자 팀이다. 팀에는 지역사회 종사자, 기업 직원 외에도 ‘청조계획’에 참여한 귀향 대학생, 각 분야 청년 전문 인재 등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알찬 방학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