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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린이시 일 최고기온이 37℃에 달했으며 일부 지역은 39℃ 이상까지 치솟았다.
무더운 거리에서 외출하는 시민들은 긴팔 겉옷, 양산 모자, 마스크를 갖춰 쓰고 철저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며 이동하고 있다. 시내 신화서점에는 독서와 휴식을 겸하며 더위를 피하러 온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여러 수영장에는 물놀이로 무더위를 식히는 어린이들로 가득 찼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시민들은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피서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편 린이시 각 관련 부서, 가도와 사회단체도 야외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물품을 전달하고 휴식 쉼터를 하루 종일 개방하는 등 다각적인 조치를 펼치며 폭염 대응에 힘쓰고 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