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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깊숙이 자리 잡은 주가장촌은 대규모 산업도, 화려한 개발 이력도, 유명 대형 관광지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꽃이 만개하는 봄, 무더운 여름, 온 산이 붉게 물드는 가을이 오면 편안한 산촌 풍경, 맑고 달콤한 산천, 소나무 숲의 맑은 바람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대전장향은 지속적으로 유휴 주택지를 활성화하며 이몽 향수 민박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청산거, 풍우축, 산간민박, 강변소원, 산여민박 3·4기, 정심민박, 벌원 등 여러 민박 시설이 건축·개선 공사를 마치고 영업에 들어갔다. 향에서는 자등, 대앵두 등 과수 화훼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과 협동조합을 지도해 비현 자등 문화관광 행사, 비현 대앵두 문화관광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 향 전역에는 농가식당 50여 곳, 수확 체험원 40여 곳, 민박 60여 가구가 운영 중이다. 고장만두, 분재 재배, 특색 농산물 가공 등 정원경영 가구도 100가구 이상 발전했다. 향 전체 관광 숙박 일일 수용 능력은 3,000명에 달하며 매년 1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휴양 여행을 찾고, 관광 수입은 2억6천만 위안에 이른다.

왕성공은 “앞으로 권역 문화관광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민박, 농가식당 업태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실정에 맞춰 가벼운 개발에 집중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다. 민박+수확체험, 민박+학술답사, 민박+피서 등 다원화 모델을 새롭게 선보여 단순한 관광과 숙박을 몰입형 휴양 체험으로 탈바꿈하겠다. 관광객이 심신을 편안히 하고 자연으로 돌아가 고품질 휴식 수요를 충족시키며, 주민 소득 증대와 부의 창출 기반을 마련하겠다. 농촌에 뿌리를 내려 아름다운 농촌 건설을 추진하고 농촌진흥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설명했다.
편집자:张齐美